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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딩학원에서 C++ 배우자!

그린아트중앙점 2018. 1. 24. 19:53

 

안녕하세요? 대전코딩학원 그린의 쁠찌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C++에 대해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C++이란 무엇인지

대전코딩학원의 C++강좌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아래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C++"

 

 

C++이란 무엇일까요?

C++는 AT&T 벨 연구소의 비야네 스트롭스트룹이 1983년 발표하여

발전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C 언어의 문법을 대부분 사용할 수 있으며,

객체지향성이 더해진 C 언어의 확장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원래 이름은 C with Classes였으나, 증가 연산자를 도입하면서

1984년에 C++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C++은 C 문법에 OOP의 개념과 일반화 프로그래밍을 위한

탬플릿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C++개발자로 하여금

다양한 코드를 작성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다른 객체지향 언어가직접적으로 Smalltalk의 영향을 받은 반면에,

 C++은 초창기 객체지향 개념을 제시한 Simula에

직접 영향을 받았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객체지향 언어와 다른 부분이 많은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는 처리하는 방법인데요.

다른 객체지향 언어들은 많은 부분을 런타임에서 처리하지만

C++은 컴파일 타임에서 처리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또한 C++은 가비지 컬렉션을 지원하지 않아 메모리 관리를

사용자가 직접 해야하기때문에 자바를 접하고 이후에

C++을 접한 사용자는 C++ 개발에 많은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C++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수요가 폭증 함에 따라

많은 회사들이 상업 용으로 컴파일러를 만들었고,

이에 따라 코드가 컴파일러에 따라 중구난방이 되어

표준화의 필요성이 제기 되었습니다. 

1998년 최초로 C++98 표준이 제정된 이래로 2003년 C++03,

언어의 변화를 준 표준화 2007년 C++TR1, 

모던 C++의 시작을 알린 2011년 C++11.

지금은 현재 2014년 8월 C++14로 C++11의 교정버전으로

2017년에 표준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C++17이 제정중이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추상화 수준을 높여 개발자가 해야할 일을 줄이면 

성능은 필연적으로 하락하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그러나 C++은 성능 하락이 거의 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말은 즉 성능과 생산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방향으로

C++은 개발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과적으로 C++ 개발자는 원하는 많은 작업들을 성능하락이 없는

형태로 개발이 가능하지만 메모리 관리 등 직접 신경써야하는 것들이

많은 언어이기 때문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C++은 C언어를 습득 한 직후 자바를 배우기 전

습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엑셀과 워드가 C++로 작성된 것 과 같이 C++은 실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중 하나입니다.

C++로 개발된 대표적인 소프트웨어에는

 

대부분의 게임, 포토샵, 스타크래프트, 베틀넷, 엑셀, 워드

 

등이 있습니다.

 

특히나 대전코딩학원 그린은

C와 C++ 연계 과정을 갖고 있기에

이렇게나 많이 쓰이고 중요한 C++을 더 정확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나 최신의 기자재로 이루어진 환경에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소수정예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니 개인의 눈높이를 맞추어

C++을 배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표를 통해대전코딩학원 그린의

C++연계 과정 커리큘럼을 확인해주세요.

 

 

 

어떠신가요? 대전코딩학원 그린에서 이뤄지는

총 8주간의 C프로그래밍 연계과정으로

C++ 마스터가 되지 않으시겠어요?

대전코딩학원 그린의 본 강좌에 대한

수강료 및 수업시간 등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아래의 네임카드로 연락주세요.

 

 

 

혹은 직접 찾아오셔도 좋습니다.

이상으로 대전코딩학원 그린의 쁠찌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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