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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설계제도학원 그린의 쁠찌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건축설계란 무엇인지,

대전설계제도학원 그린의 건축설계 강좌는 어떻게 되는지,

간단하지만 알차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아래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건축설계"

 

 

 

먼저 건축설계란 무엇일까요?

건축설계란 건축에 대한 여러가지 요구나 조건을 조정하고

일정한 구상 밑에 건축조형을 구체화하는 작업입니다.
작업 내용은 건축공사를 실시하기까지의 과정을 말하는데

설계도면/시방서/공사예산서를 작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건축물에 대하여 건축주의 희망과 설계자의 전문 지식을 결합하여

구조물에 대한 구상을 정리한 것이 설계입니다.

전문적으로 배치도, 평면도, 입면도, 단면도, 안내도, 실내입면도,

구조상세도 및 구조계산서와 각부 상세도, 내외부 마무리도,

공사비견적서, 전기배선도, 급배수설비도, 냉난방설비도 
등등 공사에 필요한 상세한 도면을 작성하는 작업으로 
건축물을 짓는 첫 단추입니다.

 

 

 

그렇기에 건축설계에 있어서는 3가지의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번째로는 설계 전 공사의 전체적인 흐름과 필요한 서류나 관할 관청 정도는 알고 있어야 공사에 대해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두번째로는 설계를 하기 전 부지에 지을 수 있는 건물의 평수를

관공서 등에 찾아가 정확히 알아봐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마지막으로는 어떤 모양 어떤 자재로 지을 것인가를 머리 속에

그려놓은 후에 설계를 해야 합니다.

아래는 건축설계의 과정입니다.

 

 

 

1. 기획설계 : 기본사항의 결정

 

건축주와 계약을 결정하고 도시와 단지를 포함한 건축대지에 관한

각종 자료를 기초로 하여 디자인을 위한 기본적인 정보들을

가늠할 수 있도록 도면을 작성한다.

일반적으로 지적도, 도시계획도, 측량도 등을 사용하지만

실제적인 건축대지의 현재 상황과는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현장조사를 하고 답사를 통한 주변 여건을 확인해야 한다.

건축에 대한 정보와 문헌 자료를 수집 정리한다.

 

2. 계획설계

 

기획설계에서 결정된 개념들은 계획설계 단계에서 모두 도면화된다.

동시에 계획설계의 단계에서 건축주의 요구사항과 장래의 변화에

대처 방안과 시공도면의 작성에 필요한 중요사항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계획설계 단계에서 작성되는 도면의 목적은

건축가의 디자인 의도와 개념을 정립한다는 것이다.

건축주와의 협의 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여

건축, 구조, 재료, 설비 등 총제적인 디자인 방침을 분명히 결정한다.

 

3. 기본설계

 

기본설계는 계획설계를 더욱 발전시켜 심화하는 과정이다.

계획설계에 의해 결정된 디자인은 건축주와 건축가 모두의 협의에

의하여 도출된 결과이므로 계획설계의 전반적인 정보는

기본설계의 바탕이 된다.

기본설계에 의한 도면들은 관련 행정 기관과 이해집단의

판단을 수렴한 것이다.

주어진 계획도면으로부터 구조계획과 설비계획을 진행한다.

기본설계에 의한 도면들은 구조부재들의

위치와 치수를 정확히 결정하고 표현한다.

기본설계에서 평면도는 일반적으로 1:100 축척으로 작성된다.

 

4. 실시설계

 

실시설계는 건축물을 정확히 건설하기 위하여 모든 건축요소를 결

정하여 도면으로 작성하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실시설계 도면은 건축가의 계획과 함께

다양한 건축 관련 분야의 계획을 종합해야 한다.

구조, 설비, 냉난방, 배광, 방화계획 등을 건축도면에서

반영하여 조정한다.

실시도면은 계획 전체를 제시하는 도면과 각 부분의 상

세로도 구분된다.

계획을 제시하는 도면은 1:50 축척으로 작성되며

상세도는 1:50 축척에서 1:1 축척으로 작성된다.

도면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내용과 필요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시방서, 구조계산서, 협력업체가 작성한

기타 관계도서를 함께 작성한다.

 

5. 설계감리

 

실시설계가 완성되면 승인신청을 받기 위해 도면을 관계 관청에

제출하는 한편, 공사를 진행할 시공회사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건축주나 설계자가 추춴하는 회사의 입찰을 통해

결정하나 공사계약에는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가 함께 참여한다.

실시설계를 담당한 설계자가 그 건물의 공사감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일정 규모 이상 혹은 현장과 떨어져 있는 경우

별도의 감리회사에 위탁하기도 한다.

설계감리는 실시 설계도를 바탕으로 시공도의 체크, 공정관리,

제품검사, 마감이나 색채의 결정, 공사 각 단계에서 발생한

문제와 과정을 판단하여야 하므로 설계자의 경험과 역량이 필요하다.

 

 

 

어떠신가요? 건축설계에 대한 설명과 건축설계의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해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건축설계는 어디서 배울수 있을까요?

바로 대전설계제도학원 그린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통해 대전설계제도학원 그린의

건축설계과정에 대해 확인해주세요.

 

 

"대전설계제도학원"

 

 

 

지난 40여 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던

2차원 CAD 설계방식이 커다란 혁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건설현장에서 매번 발생하던 부정확한 도면 문제를

일시에 해결하는 3차원 설계방식인 BIM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BIM설계방식은 정확한 도면, 효과적인 물량산출, 정확한 공사기간

관리를 목적으로 개발된 설계방식으로 평면설계와 동시에

3차원 건물 설계가 가능한 방법을 말합니다. 
2013년 정부 조달청 시행령에 의해 500억 이상 건물 경우는

반드시 BIM 설계방식으로 진행해야 하며

2016년부터 모든 건축물에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대전설계제도학원 그린의

본 과정 이수 후에는 컴퓨터상에 시설물의 모든 정보를

3차원으로 구현하며 실무에 필요한 산출물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대전설계제도학원 그린의 본 과정은


건축설계 분야를 위한 BIM을 연습하고자 하는 분

건축 및 영상 시뮬레이션의 배경 제작기술이 필요한 분

새로운 방식의 BIM 설계 기법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분

 

들께 추천드리며 본 과정을 수료하시면


BIM 설계방식을 도입한 건축/ 설계 시공회사

빠른 설계 기법을 원하는 건축/ 인테리어 설계 회사

정교한 건물 디자인을 필요하는 영화/광고 분야 관련회사 

 

등으로의 취업이 가능합니다.

아래를 통해 대전설계제도학원 그린의 커리큘럼을 확인해주세요.

 

 

NCS 전공교과

 

비NCS 실습교과

 

 

뿐만 아니라 대전설계제도학원 그린의 건축설계 강좌는

최신의 기자재로 이루어진 환경에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소수정예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이렇듯 개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BIM을 배울 수 있으니

건축설계를 배우고 싶은 분들은

대전설계제도학원 그린의 본 과정을 놓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대전설계제도학원 그린의

건축설계 강좌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수강료 및 수업시간 등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아래의 네임카드로 연락주세요.

 

 

혹은 직접 찾아오셔도 좋습니다.

여기까지 대전설계제도학원 그린의 쁠찌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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